레이(ray) 내부 사이즈, 이사, 캠핑, 짐 옮기기, 트렁크, 중고차 알아보기
겉에서 보면 작고 앙증맞은 박스카지만, 문을 여는 순간 "어? 생각보다 왜 이렇게 넓지?" 하고 감탄하게 되는 차, 바로 기아 레이(Ray) 입니다. 중고로 레이를 입양해 단거리 마실부터 장거리 주행, 캠핑까지 직접 굴려보면서 왜 사람들이 '경차의 탈을 쓴 괴물 공간'이라 부르는지 제대로 체감하고 있는데요. 특히 당근마켓에서 가구나 대형 가전을 직거래할 때나 주말 캠핑 짐을 실을 때 레이의 진가가 드러납니다. 오늘은 레이 차주분들이나 중고 구매를 고민 중인 분들을 위해 직접 체감한 실사용 장점 과 함께, 짐 실을 때 필수인 레이 내부 실측 사이즈(트렁크, 폴딩 시 길이, 도어 개방 폭) 를 꼼꼼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직접 타보며 감탄한 레이(Ray)의 3가지 실전 매력 1. 지갑을 지켜주는 압도적인 경차 혜택 이전에 타던 중형차와 비교하면 유지비 차이가 확연합니다. 취등록세 감면은 물론, 경차 유류세 환급 카드 혜택으로 주유할 때마다 쏠쏠하게 절약할 수 있죠. 여기에 고속도로 통행료 50% 할인, 공영주차장 반값 할인까지 더해지니 시내 주행이나 출퇴근용 세컨카로는 이만한 효자가 없습니다. 2. 아이 둘 데리고 떠나는 미니멀 패밀리 캠핑 경차로 패밀리 캠핑이 가능할까 싶었지만, 루프백 하나 올리고 아이 둘과 함께 훌쩍 다녀왔습니다. 높은 전고 덕분에 뒷좌석에서 아이들이 타고 내릴 때 허리를 숙이지 않아도 되어 패밀리카로서의 만족도도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3. B필러가 없는 '조수석 슬라이딩 도어'의 마법 카니발 같은 패밀리 미니밴의 전유물이었던 슬라이딩 도어가 레이 우측에 장착되어 있습니다. 특히 조수석과 뒷문 사이에 기둥(B필러)이 없어서 앞뒤 문을 다 열면 가로 약 1.4m의 광활한 개방감 이 펼쳐집니다. 트렁크로 안 들어가는 긴 짐이나 부피 큰 가구도 옆문으로 쑥 집어넣을 수 있는 결정적 비결입니다. 가구·짐 실을 때 필수! 레이 내부 실측 사이즈 ...